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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 쌀롱' 강남 "'EXID 하니 번호 따지마'라는 말 들어" 무슨 일?

입력 2015-01-19 14:50  

`속사정 쌀롱` 강남 "`EXID 하니 번호 따지마`라는 말 들어" 무슨 일?



`속사정 쌀롱`에 출연한 M.I.B 멤버 강남이 EXID 멤버 하니에 대해 언급했다.



강남은 18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하니와 함께한 화보 촬영 중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하니랑 화보 촬영을 했다. 촬영 시작 1시간 전 그쪽 팀장님에게 전화가 왔다. `강남아 알지? 전화번호 따지 말고, 남자친구처럼 찍지 말고 오빠, 동생처럼 찍어`라고 했다. 너무 화가 났다. 전화번호 따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난 것인지 모르겠지만"이라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서장훈은 강남에 대해 "유부녀이긴 하지만 배우 이유리의 전화번호를 바로 따더라"고 폭로했다. 서장훈의 말에 모델 이현이는 "내 번호 왜 안 따냐"고 물었다. 강남은 "난 아이돌 번호는 안 딴다. 유부녀분들 번호만 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속사정 쌀롱`은 가수 윤종신, 개그맨 장동민, 모델 이현이, 가수 강남 등이 출연했다.(사진=JTBC `속사정 쌀롱`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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