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길에 오릅니다.
포스코는 권 회장이 오는 22일 예정된 인도 마하라스트라주 빌레바가드 냉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11월에 착공한 인도 냉연 공장은 지난해 6월부터 시험가동 중입니다.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비용은 약 5억달러로 자동차 강판 등의 원자재인 냉연을 연간 180만톤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인도는 2017년까지 인프라 구축과 자동차 산업 발전으로 연간 조강소비량이 1억400만톤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거대 시장입니다.
정부 주도로 건축업, 인초 인프라 건설, 자동차, 전력 등 부문에 자금을 투입해 경제성장이 이뤄지고 있어 철강산업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권 회장의 인도 출장으로 이번 주 중 예상됐던 임원 인사도 1월 마지막 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