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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니 번호 묻지 마라? EXID 매니저의 황당한 김칫국

입력 2015-01-21 10:23  


강남이 EXID 매니저의 황당한 요구를 공개했다.

강남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EXID 하니와 얽힌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남은 “저번에 EXID 하니와 화보촬영을 했다. 촬영 한시간 전 그쪽 팀장한테 직접 전화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EXID 팀장이 “강남아 알지? 전화번호 따지말고, 장난이야. 그리고 남자친구처럼 찍지 말고 친구, 오빠 동생처럼 찍어. 장난이야”라고 말했다고 전한 강남은 “정말 열 받았다. 전화번호 딴 적도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강남 하니 번호” “강남 하니 번호 뭐야” “강남 하니 번호 기분 나쁘겠다” “강남 하니 번호 대박” “강남 하니 번호 매니저 뭐냐” “강남 하니 번호 헐” “강남 하니 번호 사과해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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