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 유리 딸 공개, 5개월 패셔니스트... 엄마 닮았나?
쿨 유리
쿨 유리의 딸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유리는 1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군 같이 자는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딸이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었고, 잠을 자고 있는 유리 딸은 패셔너블한 모자를 쓰고 오리를 옆에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쿨 유리 남편은 1월 22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잘 어울려 swag! 아빠 딸 엄마 딸 러브. 아들 같은 딸"이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쿨 유리 딸은 유모차에 앉은 채 똘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옷을 입고 아빠 모자를 쓴 것처럼 큰 모자를 쓰고 있다.
5개월 된 딸은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8월 딸을 낳았다. 현재 유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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