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린 민낯 공개가 화제다.
효린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라이브’를 통해 혼자 사는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효린의 자다 깬 민낯을 보고 “육중완과 닮았다”며 놀려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효린 민낯 공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효린은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net ‘효린`s 러브 & 헤이트(HYOLYN’S LOVE&HATE)’ 민낯을 공개한 바 있다.
효린은 MAMA 리허설이 끝난 뒤 숙소로 돌아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소유와 장난을 쳤다. 도자기 같은 피부와 순진한 인상의 효린 민낯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효린 민낯에 누리꾼들은 “효린 민낯” “효린 민낯 예쁜데” “효린 민낯 순둥이같아” “효린 민낯 이미지 엄청 다르다” “효린 민낯 부럽다” “효린 민낯 육중완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