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남편 이어 집안 재조명…`백설공주`라 불리며 자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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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7 18:15  

이세은 남편 이어 집안 재조명…`백설공주`라 불리며 자란 이유는?



배우 이세은(34)의 예비 남편이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인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이세은의 집안까지 눈길을 끈다.

이세은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금용업에 종사하는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세은의 새로운 출발에 부디 따뜻한 사랑과 축복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결혼하는 배우 이세은 씨의 예비 남편이 김중건 부국증권 회장의 동생 김중명 씨 장남인 것으로 확인됐다. 예비 신랑 영윤 씨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부국증권 보통주 1만9270주(0.19%)를 보유하고 있는 부국증권 주주이기도 하다.

1954년 8월 25일에 설립된 부국증권은 한일합섬의 계열로 출발해 계열 분리된 회사다. 지난해 기준 국내 증권사 순위 30위권에 속해 있다. 부국증권의 최대주주인 김중건 회장은 한일합섬그룹 창업주의 둘째 아들이다.

예비신랑에 대한 보도에 대해 이세은의 소속사 측은 "소속사에서도 몰랐던 부분이다"라며 "(예비신랑의 직업은) 이세은의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 중이며 예식은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날짜에 비해 뒤늦은 발표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혼전임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세은 남편 부국증권 오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세은 남편 부국증권 오너 , 대박" "이세은 남편 부국증권 오너 , 재벌?" "이세은 남편 부국증권 오너 , 뼈대 있네" "이세은 남편 부국증권 오너 , 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은은 과거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이었던 풍은 이홍인 선생의 후손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세은은 자신의 아버지는 기자, 어머니는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밝혔으며, 실제로 이세은의 아버지는 MBC 기자 출신 故 이진섭 씨로 국회 공보관을 역임했다. 또 어머니 유명수 씨는 대구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1960년대 대구 MBC `한밤의 음악편지`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세은은 이같은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해 `백설공주`라 불리며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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