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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연애담 밝혀 "난 스킨쉽은 다 좋아"

입력 2015-01-27 23:58  


`룸메이트2`의 여자 멤버들이 연애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써니는 자신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슈 가족이 집으로 돌아간 뒤, 룸메이트 여자 멤버 이국주, 써니, 나나가 모여 솔직담백한 연애토크를 펼쳤다. 세 여자는 연예인과의 연애부터 시작해 저마다 다른 연애사를 공개해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이국주는 “난 연예인 만나고 싶어, 너네 연예인 만나봤어?”라고 물었고, 이에 써니가 “만나봤지”라며 돌직구로 대답했다. 이어 써니는 “너무 바빠서 메신저 사랑을 했다"며 "연애를 1년 이상 넘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나는 써니의 말에 놀라며 “나는 쉽게 만나지도 않고, 쉽게 헤어지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고등학교때부터 사귄 사람이 5명에 꼽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국주는 연예인끼리 사귀면 어떻게 데이트를 하냐고 물었고, 나나는 영화도 보러가고 평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다 가리고 가?”라고 질문했고, 나나는 “다 가리면 더 튀어”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스킨쉽에 대해 이야기하던 여자 멤버들은 각자 좋아하는 스킨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써니는 “쓰담쓰담이 좋다”고 말했고, 이국주는 “쪽쪽거리는게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나는 “난 다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룸메이트 시즌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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