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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맘마미아' 장영남 "여자들의 이야기, 정말 좋다"

입력 2015-01-28 15:41  


장영남이 ‘MISS 맘마미아’ 출연 이유를 전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KBS N 특별기획 드라마 ‘MISS 맘마미아’(극본 박성진,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ISS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드라마. 네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 진실 된 사랑을 꿈꾸는 연애초보남과 사랑을 버려야 했던 연애사냥꾼의 좌충우돌 사랑 찾기를 그린 이야기다.

KBSN ‘MISS 맘마미아’에서 남자의 사랑을 믿고 모든 걸 다 줬다가 임신한 몸으로 버림받은 비련의 여인 이미련 역을 맡은 장영남이 ‘미혼모’ 역을 맡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날 “미혼모라는 것이 사회에서 아직 인식이 좋지 않다. 근데 책임감 없이 버리는 게 아니라 우리 드라마는 씩씩하게 내 새끼 잘 키워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당찬 여자들의 이야기라서 정말 좋았다”고 ‘MISS 맘마미아’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MISS 맘마미아’는 ‘가시나무새’, ‘미워도 다시 한 번’, ‘행복한 여자’, ‘장밋빛 인생’의 김종창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별,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장영남, 김하은 등이 출연한다. 오늘 밤 11시 KBSN에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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