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하늘과 드라마 ‘미생’에 함께 출연했던 임시완, 강소라, 오민석 등이 연극 ‘해롤드&모드’ 관람을 통해 의리를 과시했다.
임시완, 강소라, 오민석 등은 연극 연습으로 인해 드라마 ‘미생’ 팀의 단체 해외여행을 홀로 반납해야 했던 강하늘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이들은 공연 전후로 분장실을 직접 방문해 강하늘을 격려하며 의리를 보여줬다.
연극 ‘해롤드&모드’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자살을 꿈꾸는 19살 소년 ‘해롤드’와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할머니 80세 할머니 ‘모드’의 우정과 사랑을 담는다. 작품은 1980년 콜린 하긴스 원작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드라마 ‘미생’으로 주목받은 배우 강하늘이 ‘해롤드’ 역으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랑스러운 할머니 ‘모드’ 역은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가 맡았다.
작품은 3월 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의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