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 아이유쉘 센텀, “내집마련 선착순 계약” 실시!

입력 2015-01-30 11:42  


도청이전신도시 프리미엄을 소유할 마지막 기회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이 31일부터 내집마련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지난해 3월, 1차 분양 때에도 내집마련 신청에 동호수 지정 우선 순위권을 받으려는 수요자들로 하루 동안 1,000여 명이 몰려 모델하우스가 북적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순위내 청약이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우방 아이유쉘 센텀의 내집마련 신청 현장은 더욱 뜨거울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실제로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전 타입 청약순위 내 마감을 했으며, 4개 타입 중 3개 타입은 당해지역 마감으로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의 성공적인 청약결과는 대구·경북지역의 관망하던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낙첨자들과 일반 수요자들의 내집마련 신청 문의가 쇄도해 내집마련 신청 접수기간을 1월 25일까지 연장한 후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엔 내집마련 신청을 하려는 고객들로 북적였다.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내집마련 신청자는 총 2,000여명으로, 내일 진행되는 내집마련 선착순 계약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전세대가 84㎡로 이루어진 1,086세대 대단지에다 기존에 분양했던 1차와 더불어 경북도청신도시 최초로 1,884세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입지여건도 좋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서도 최중심지로 손꼽히는 B6BL에 자리하는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도청 및 교육청, 경찰청과 인근 관공서와 공공기관, 농협중앙회 지역본부 등으로 출퇴근하기가 용이해 관계기관 종사자에게 주거지로 최적의 위치라 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인프라도 풍부해 살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 앞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인근의 복합커뮤니티시설, 복합메디컬컴플렉스, TBC, 농협, 보훈회관, 한옥호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도시답게 아이들 교육환경도 잘 구축될 예정이다. 2027년까지 유치원 6곳, 초교 7곳, 중학교 4곳, 고교 3곳, 특성화대학 1곳 등 모두 21개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유치원과 초·중·고가 모두 근거리통학권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현한다. 기존의 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34번, 지방도916·927번에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등 신설교통망이 더해져 어디에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환경도 갖췄다.

아파트 잘 짓기로 소문난 우방은 그 명성에 걸맞게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에서도 수요자들의 만족을 높일 혁신설계와 다양한 리빙아이템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84㎡형 4개 타입의 평면을 선보여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여 생활 쾌적지수를 높이고, 방 4개의 혁신설계는 물론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때문에 우방 아이유쉘은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고 여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 단지 내 마련된 다양한 테마파크와 대형 커뮤니티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http://andong2.iusell.co.kr)은 27~29일 3일간 정당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일부 잔여세대에 한하여 1월 31일(토) 내집마련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분양문의 : 1899-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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