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시리즈` 등 인기 예능을 탄생 시킨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콤비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들이 푹 빠진 강아지 산체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3일 `삼시세끼`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기존 멤버였던 장근석이 하차를 하게 되자 녹화분의 대대적인 편집 작업을 거쳐 차승원과 유해진, 두 사람만의 만재도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깜찍한 강아지 한 마리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 강아지의 이름은 `산체`로 유독 관심을 보이는 유해진에게 애교를 부리며 귀여운 면모를 과시했다.
작은 덩치답지 않게 텃밭을 자유자재로 누비며 닭장도 겁내지 카리스마를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에 `산체`의 소개 글까지 게재하며 앞서 이서진과 옥택연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2014`에 등장해 매력을 뽐냈던 강아지 `밍키`처럼 앞으로 `산체`의 활약에도 눈길이 간다.
하지만, 산체는 만재도 찬바람을 쐬기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주로 방 안에서만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산체는 출연진 가방 위에 올라가 푹신함을 만끽하며,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현재 산체는 만재도 촬영을 마친 현재 서울 집으로 돌아간 상태다.
제작진은 "산체는 만재도 추위와 가사노동에 지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을 위로해주는 존재"라며 "어촌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역할 맡아 정선 편 밍키와는 또 다른 귀여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삼시세끼 산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산체, 헝 귀여워" "삼시세끼 산체, 대박" "삼시세끼 산체, 헉 심쿵" "삼시세끼 산체, 어떡해 ㅠ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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