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전국 건축물 현황 자료를 보면 30년 이상된 건물은 35.8%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24.5%, 지방은 40.2%가 3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나 지방의 건물 노후도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 건물 가운데 29.1%가 30년이 넘었고, 상업용은 21.6%, 문교·사회용 13.7%, 공업용 7.8%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방은 주거용이 50.4%가, 상업용은 23.1%, 문교·사회용은 17.3%, 공업용은 12.9%가 30년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물은 총 691만1천288동으로 전년보다 5만9천486동(0.9%)이 늘었고, 연면적은 2.2%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7%, 지방은 2.7%가 늘었습니다
용도별 비중은 주거용 건축물이 전체의 46.6%로 가장 많았고, 상업용은 20.6%, 공업용은 10.1%, 문교·사회용은 8.8%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용훈 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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