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이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의 고백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호텔 수영장에서 나체로 수영을 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신다은 이광수 고백 사진= 방송화면캡처)
신다은은 지난 2012년 2월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절친한 여배우와 떠난 해외여행에서 나체로 수영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다은은 "밤하늘에 별이 너무 아름다웠다"라며 "분위기에 취해 옷을 벗고 백사장에 누워 있다가 호텔로 돌아왔는데, 중요부위만 모래가 묻어 있었고, 함께 간 친한 여배우가 `날이 어두워 수영복으로 보일 테니 괜찮을 것`이라고 말해 그대로 호텔에 들어섰다"고 당시 당황을 전했다.
이어 신다은은 "호텔에 들어섰는데 수영장이 있었고, 마침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나체로 배영을 했다"며 "나 자신을 다 놓게 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다은은 "다음 날 보니 수영장 근처에 CCTV가 설치 돼 있어 당황했다"고 말했다.

(신다은 이광수 고백 사진= 방송화면캡처)
한편 신다은은 1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광수와의 썸에 대해 "저는 아닌데 광수가 먼저 있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광수를 가리키며 "너 저번에 내게 고백했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광수는 당황한 표정으로 손사레를 치며 “무슨 고백이냐”며 극구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멤버들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인정을 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류의 고백이 아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다은 이광수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다은 이광수 고백, 진짜 매력있네", "신다은 이광수 고백, 나체로 수영을 하다니 대단하다", "신다은 이광수 고백, 엉뚱한 매력이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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