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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요르단 조종사 산 채로 화형' 영상 공개… 반기문-오바마 강력 비난

입력 2015-02-04 09:44   수정 2015-02-04 10:29

`IS 요르단 조종사 산 채로 화형` 영상 공개… 반기문-오바마 강력 비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IS의 요르단 조종사 화형 집행을 강도높게 비난했다.




(IS 요르단 조종사 산 채로 화형 동영상 공개 사진=방송화면캡처)



반기문 사무총장은 3일(현지시간) “(IS 요르단 조종사 화형)은 반인륜적 행위다. 고인의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 하며 이번 만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은 테러와 극단주의에 맞서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IS 요르단 조종사 화형소식에 "IS가 어떤 이념으로 활동하든 파산 상태다. IS의 야만성을 보았다. IS를 파괴하려는 의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3일(현지시간) CNN과 폭스뉴스, 뉴욕타임스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IS는 트위터에 마즈 알카사스베(26) 요르단 공군 중위로 보이는 인물을 화형에 처하는 22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IS 조직원들은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남성을 철창에 가뒀다. 이 남성의 옷에는 기름으로 보이는 얼룩이 여기저기 묻어있다. 전문가들은 화형을 위해 IS 측이 이 남성의 옷에 기름을 부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후 철창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고 영상의 마지막 부문에 알카사스베 중위로 추정된 인질이 산채로 불에 타는 장면이 나온다. 서 있던 남성은 절규를 하다 이내 바닥에 쓰러진다. 이에 대해 폭스뉴스는 "차마 두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참혹하다"고 전했다.



26세인 알카사스베 중위는 지난달 24일 IS에 억류됐다. 요르단 정부는 알카사스베 중위와 2005년 폭탄테러로 사형선고를 받은 IS 조직원 사지다 알리샤위의 교환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



한편 요르단군은 성명을 내고 IS가 지난달 3일 알카사스베 중위를 살해했다며 복수를 맹세했다. 요르단군 맘두흐 알아미리 대변인은 "순교자의 피가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요르단인을 공격한 이 참극에 비례해 복수하겠다"고 밝혔다.


IS 요르단 조종사 산 채로 화형 동영상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IS 요르단 조종사 산 채로 화형 동영상 공개, 정말 끔찍하다", "IS 요르단 조종사 산 채로 화형 동영상 공개, 사람도 아니다", "IS 요르단 조종사 산 채로 화형 동영상 공개, 미쳤나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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