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현철이 당뇨 위험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4일, 김현철은 KBS2TV ‘비타민’에 출연해 “평소 탄산음료를 좋아해 하루에 최소 2~3캔씩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비타민’의 의사는 “단 음식은 당뇨로 가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전했고 김현철은 “탄산음료는 원래 소화제로 개발됐다는 얘길 들었다”고 변명했다. 이에 의사는 “일일권장량을 훌쩍 넘어서 문제가 된다”고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철은 평소 육식을 즐기는 식습관을 자랑하며 “평소 혼자 3인분은 거뜬히 해결한다”고 말했다. 또 탄산음료 사랑을 자랑하듯 고기를 먹는 내내 탄산음료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 건강을 염려케 했다.
결국, 이날 김현철은 조갑경과 함께 생명의 불꽃에 올랐고 최종적으로 당뇨 위험에 오르는 불명예를 차지했다. 김현철은 체지방이 높고 내장지방이 과다한 상태라고 판명 받으며 12Kg 감량을 추천받았다.
이에 김현철은 살을 빼겠다고 선언하며 딸 봄봄이에게 “아빠가 건강할 수 있게끔 도와달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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