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김낙준 교수, 우: 김한수 교수>
포스텍 연구진이 자동차에 사용되는 철강 소재보다 강도는 50% 이상 높으면서 가공성은 더 우수하고 무게는 훨씬 가벼운 새로운 철강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김낙준·김한수 교수팀은 학술지 `네이처`에서 철에 알루미늄을 첨가해 내부구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티타늄에 버금갈 만큼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변형 시 쉽게 부러지지 않는` 철강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수 포스텍 교수는 “무게와 강도, 그리고 연성이 모두 우수한 새로운 소재로서 그 비용도 저렴하고 기존 철강제조설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에 고안된 합금설계 개념을 응용하면 조선, 토목 등 경량화가 필요한 구조재의 또 다른 합금 개발의 가능성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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