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리안과 알베르토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신사옥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연출 방현영, 김학민, 김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방현영PD는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부담도 크고 압박도 크다. 어려운 답인 것 같다. 아마 ‘비정상회담’이라는 좋은 사례가 있어 좋은 이야기를 풍부하게 풀어낼 수 있었기에 만족할만한 시청률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줄리안은 “우리가 찍으면서 재미있었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도 재밌을 것 같다”며 “어떤 방송은 찍으면서도 안 될 거 같다는 감이 오는데 이 프로그램은 정말 재미있어서 잘 될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베르토 역시 “옛날엔 토요일 밤에 나가서 놀았는데 이제 불금의 시대”라며 “이탈리아도 한국도 멋있는 사람들은 금요일에 밖에 나가서 놀고 토요일에 집에 있다. 토요일 밤이 꼭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해외에 살고 있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비정상회담’의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 줄리안 퀸타르트와 유세윤이 출연한다. 오는 7일 토요일 밤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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