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9천358억원으로 전년(8천120억원) 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2천31억원) 대비 23.7% 감소한 1천54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실적은 기술금융 등 중기대출 지원 확대, 저원가성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구조 개선, 일반관리비 감소 등에 따라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4분기 순익은 일반관리비 증가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은행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전년(1.93%) 대비 2bp 상승한 1.95%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7.3조원(6.7%) 증가한 116조1천억원으로 중소기업대출 22.6%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말 대비 0.05%p 하락한 0.45%(기업 0.48%, 가계 0.32%),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말 대비 0.02%p 상승한 1.40%를 기록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에도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핀테크 산업 육성을 주도하는 한편, 내실성장 지속과 신채널 전략수립을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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