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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비투비 민혁, 엄청난 스피드에 김종국도 감탄 “진짜 빠르다”

입력 2015-02-08 21:25  


비투비 민혁이 빠른 달리기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숨은 예능보석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려욱, 포미닛 권소현, 비스트 손동운, 인피니트 장동우, 걸스데이 소진, 틴탑 니엘, 에릭남, 비투비 민혁, 빅스 엔이 출연해 ‘런닝맨 출연권’을 두고 골드바를 모으는 레이스를 펼쳤다.

마지막 미션은 ‘골드바 10kg 채우기’로 최종 장소 곳곳에 숨겨진 골드바를 찾아 먼저 10kg을 채우는 팀이 최종 승리하는 게임이다. 이에 모두들 숨겨진 금을 찾기 위해 곳곳을 뒤졌고, 이미 찾은 금을 빼앗는 치열한 몸싸움도 벌어지는 등 흥미진진한 경쟁을 펼쳤다

그러던 중 주황팀 포미닛의 권소현이 찾은 골드바를 파랑팀 지석진과 니엘이 빼앗았고, 니엘이 지석진에게 골드바를 패스해 지석진이 빠르게 달려갔지만 세이프존에 발이 닿지 않아 골드바를 빼앗기고 말았다.

빼앗긴 골드바는 몸싸움 끝에 하얀 팀의 비투비 민혁의 손에 들어갔고, 모두들 “민혁이 잡아”라고 외쳤다. 민혁은 모두가 그를 둘러싼 상황에서 몸을 가다듬고는 놀라운 스피드로 세이프존을 통과했고, 하얀 팀의 통에 금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비투비 민혁은 ‘아이돌 육상 대회’에서 60m 달리기를 ‘6초 40’라는 어마무시한 스피드로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딴 바 있다. 민혁의 엄청난 스피드에 능력자 김종국도 “민혁이 진짜 빠르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걸스데이 소진과 빅스 엔의 활약에 더불어 ‘골드바 10kg 모으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소진, 엔, 하하, 개리가 속한 분홍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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