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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올해 전자상거래 수출 7천억원 추진"

권영훈 기자

입력 2015-02-09 10:59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자상거래 수출은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나아가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전자상거래 수출액 7천억원 달성을 위해 각 부처와 유관기관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상직 장관은 오늘(9일) `제1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쇼핑몰 등록 지원 및 한국식품 전용관 설치를 확대하고,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주요국 진출전략 수립 및 수출통계 개발 등을 통해 전자상거래 수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국내외 소비자와 수출기업에게 편리한 온라인 쇼핑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오는 2월에는 해외 상표침해와 모조품 피해를 종합지원하는 창구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수출협의회는 중기청, 관세청, 특허청, 통계청 등 관련 부처와 KOTRA,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 전자상거래 수출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 장관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전자상거래 창업센터(Cafe24 운영)를 방문해 입주업체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는 "전자상거래 수출은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과 1인 창업가들에게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중 FTA로 거대한 중국시장이 열린만큼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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