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대단지 오피스텔 “판교 SK 허브" 특별 분양! ‘인기’

입력 2015-02-10 12:35  



유럽의 디플레이션과 양적완화, 미국의 양적완화 조기중단으로 양적완화를 대체하는 금리인상, 세계거시경제의 불안감과 더불어 국내 기준금리도 더 내려갈것이라고 예측된 가운데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더불어 오는 4월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부동산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판교신도시는 투자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판교신도시는 코엑스 4배 크기의 멀티 복합단지 ‘판교 알파돔시티(알파리움)’가 오는 2018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개발로 인한 지역 활성화로 상승세가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판교 알파돔시티 내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총면적 23만4천㎡)이 최근 공사 마무리 단계를 밟으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또한, 테크노밸리의 입주로 인해 인구가 늘어나며, 고용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4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최근 아파트 전세값 상승과 전세품귀현상으로 인해 전세수요가 오피스텔로 옮겨가는 현상이 나타면서 오피스텔에 전세로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많아지고 있다. 판교역 주변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에서는 강남과 근접성을 가진 전용면적 10평의 오피스텔이 전세가가 매매가격의 70~80%를 차지하고 있고, 매매차익을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단지 오피스텔로 구성된 판교 SK HUB가 탁월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피스텔에 경우 투자부터 첫 수익을 얻을 때 까지 약 1년 반에서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비해 판교 SK HUB는 바로 임대가 가능해 계약 후 빠르게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시공사의 부도나 착공이 지연되는 일도 피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총 1,084실의 대규모로 시공된 판교 SK HUB는 전용면적 22.68~84.79㎡로 다양하다. 인기가 높은 소형타입과 아파트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고, 대단지 오피스텔인 만큼 다양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전용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4베이(안방 침실 침실 거실) 구조로 설계해 채광성을 극대화하고, 최상층의 경우 천정고를 일반 천정고 보다 1m 이상 높은 3.9m를 적용해 펜트하우스와 같은 조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단지 내 각종 판매시설과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서측으로는 약 34만 4000㎡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무인경비 시스템이 있어 출입자 통제 및 관리가 가능하고, 방문자 녹화 및 조회, 에너지 사용량확인, 조명 및 난방제어 등의 첨단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판교 SK HUB의 주변교통 환경으로는 단지와 신분당선 ‘판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판교IC도 가까워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한편,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공급 과다로 오피스텔에 대한 수익성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만 지역 입지조건과 배후수요, 특히 입주가 진행 중인 오피스텔은 바로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해 상품만 잘 고른다면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며, “판교의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고 있는데 반해, 판교 SK HUB는 인근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4인 가족이 거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 점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 SK HUB 분양문의 : 1688-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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