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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고성희, 이중 스파이의 공항 패션

입력 2015-02-11 08:15  



‘스파이’ 고성희가 선보이는 이중 스파이의 공항 패션이 포착됐다.

고성희는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남한공작조직의 일원 윤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고성희는 김재중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고, 의도적으로 접근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김재중에 대한 죄책감과 가족의 안전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6일 방송된 ‘스파이’ 9, 10회 분에서는 혜림(배종옥)이 윤진(고성희)에게 작전이 취소된 이유를 묻자 윤진은 말해줄 수 없다며 가족을 지켜야한다고 눈물을 흘렸던 터. 하지만 결국 선우(김재중)를 사랑하는 마음에 새로운 공작원이 내려왔다고 혜림에게 알려주는 모습으로 진심을 드러냈다. 또한 남한공작조직 새 책임자 태식(정진)에게서 선우의 동생 영서(이하은)를 납치하라는 지시를 받고 영서의 학교에 찾아갔지만 끝내 영서를 돌려보내는 등 극심하게 흔들리는 마음을 내비치며 앞으로 행보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 고성희가 짐을 꾸린 채 공항에 등장한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상념에 젖은 표정의 고성희가 먼 여정을 떠나는 듯 캐리어를 끌고 스케줄을 확인하고 있는 장면. 뿐만 아니라 고성희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블랙 시스루 상의에 흰색 코트를 매치한 이중 스파이의 카리스마 룩을 선보이며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성희가 이중 스파이의 공항 패션을 한껏 과시한 장면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의 서울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배우들의 동선과 세밀한 감정선을 담아내기 위해 장장 5시간 동안 이뤄졌던 상태. 캐리어를 끌면서 나타난 고성희는 여행가는 기분이라며 출국장에 들어가는 제스처를 취하는 등 개구진 모습으로 지쳐있는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고성희는 이내 쓸쓸하고 복잡한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열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장면을 소화해내며 주변을 찬탄케 했다.

제작진 측은 “고성희는 ‘이중 스파이’로서 내면의 갈등을 겪으며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윤진 캐릭터를 100% 표현해내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스파이’에서 윤진의 활약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스파이’ 10회분에서는 선우(김재중)가 그토록 파헤치던 일명 ‘화상 흉터’ 기철(유오성)을 드디어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선우는 기철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직접 수갑을 차라고 던졌지만, 기철은 “머리를 쏘든가, 내 밑으로 들어오든가”라고 제안해 선우를 혼란에 빠뜨렸다. 앞으로 선우가 어떤 선택을 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파이’ 11, 12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영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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