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멘토 특집] 5년만에 14배의 수익을 올린 경상도 가족이야기

입력 2015-02-13 08:30  




2009년, 한국경제TV 강동진 박사는 올해의 전략 종목군으로 FIGHT 선정했다. FIGHT란 금융(Finance)정보통신(IT) 차세대 녹색성장(Green) 바이오신약(Healthcare) 스마트기술(Technology)을 말한다. 강동진 박사는 강연회에 참석한 사람들과 방송을 통해 스마트 기술과 AP반도체, 나노공정 반도체 장비 핵심 종목인 이오테크닉스의 가치와 성장성에 대해 강조를 했다.



2009년 당시 이오테크닉스(039030)의 영업이익은 100억대, 시가총액은 1200억원이었으나 현재는 영업이익 800억에 시가총액이 1조7000억대의 회사로 발돋움했다. 또한 앞으로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드론등 융합칩이 필수이니 성장은 진행중 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때 강동진 박사의 강의를 듣고 이오테크닉스를 매매하여 5년이 지난 현재 무려 14배의 수익을 올린 가족이 있어 화제다



아래는 강동진 박사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경상도에 사시는 박OO님의 이야기이다.



강동진 박사님 안녕 하세요...박OO 입니다. 보살펴 주심에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보살핌에 도음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있음을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번 말씀하신 이오테크닉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캡쳐이미지는 제가 단독으로 관리하는 Y 증권의 1 계좌에 있는 내용이고요.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제일 깨끗한 계좌만 복사 했습니다.. 다른계좌에 비해 자주 진출입을 한 제 계좌입니다...


다른 2계좌엔 제 소유의 다른종목과 아내의 이오테크닉스 500 주/ 아들 둘의 이오테크닉스 각 500 주, 마흔이 넘도록 결혼 안하고 우리집에서 함께 사는 막내 처남의 이오테크닉스 300 주가 있으며 평균단가는 20,325 원 입니다.


그리고 k증권사 계좌엔 제이오테크닉스 750주와 혼자 사는 막내 처제의 다른 종목이 있습니다...


하여 제가 관리하고 있는 이오테크닉스는 총 3,880 주 입니다.

이오테크닉스를 관리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일본 대지진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하락이 함께 악재로 작용했던 그 해 27,000원에 손절하고 낮은 가격에 재진입을 권유하셨던 박사님 몰래 손절 안하고 마음 고생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지금까지 박사님을 신뢰하고 계속 보유한 것이 오늘날의 이런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박사님의 알려주신 종목 덕에 노후 준비는 확실하게 해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박사님의 로드맵을 이용한 선물 관련 공부 및 관리를 하다보니 더욱 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박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경상도 무뚝뚝한 사람이라 감정 표현이 미흡함을 이해해 주세요...


아참 그리고 박사님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자주 감기도 걸리시고 하시는것 보면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강동진 박사는 현재 한국경제TV 와우넷 사이트에서 멘토 멤버쉽 서비스로 2013년, 2014년 연속 베스트 투자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멘티들에게 주식투자와 포트폴리오, 그리고 수익 내는 종목선정 방법 등을 전수하고 있다.



강동진 박사의 멘토 멤버쉽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대표전화 1599-070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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