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5년도 공공기관 인력운용 추진계획`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선택제 채용과 전환 규모는 신규채용의 5%로 지난해보다 0.2%포인트 확대하고 공공기관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5천197명의 비정규직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내년부터는 정원의 5% 내에서만 비정규직을 운용하도록 했습니다.
여성관리자 비율도 2017년까지 18.6로% 끌어올리는 등 여성관리자 비율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고졸자 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올해 고졸자 채용인원은 2천75명으로 지난해보다 7.3% 늘어날 전망입니다. 기재부는 고졸자의 조직내 정착을 위한 보수와 승진·교육훈련·후진학 제도 등도 원활히 시행되도록 지도와 점검 강화하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권고비율을 기존 30%에서 35 %수준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기재부는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대상인 기관 중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은 곳에 대해선 조기 설치를 권고하고 정원이 남으면 지역 사회에 개방하도록 했습니다.
기재부는 또 채용비지를 방지하기 위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채용 절차를 사전에 공개했는지, 채용 시 임직원 가족을 우대하지 않았는지를 상반기 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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