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한 미국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지구 귀환 때 기념용으로 몰래 가지고 온 물품들이 46년 만에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닐 암스트롱 공개 물건들은 암스트롱이 2012년 세상을 떠난 뒤 부인 캐롤 여사가 오하이오 자택에서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것으로, 46년 동안 암스트롱의 옷장 안에 숨겨졌던 하얀 가방 속에는 총 17점의 물건이 담겨 있었다.
이 물품들 중에는 지난 1969년 아폴로 11호의 착륙선이 달 표면에 하강하고 암스트롱이 첫발을 내딛는 장면들을 찍은 16㎜ 무비 카메라도 포함됐다.
당초 이 물품들은 착륙선이 달 표면에서 모선으로 돌아올 때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달에 버리기로 했었지만 암스트롱이 기념품으로 챙겨 왔다.
한편 가방 속에는 휴대용 다목적 소전등, 전선 케이블, 광학 관측용 기기 및 부속 장비들, 허리용 묶음 장치 등이 들어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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