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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암스트롱 옷장 안에 숨겨져 있던 카메라... 영상 보니

입력 2015-02-15 22:25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착륙한 미국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지구 귀환 때 기념용으로 몰래 가지고 온 물품들이 46년 만에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닐 암스트롱 공개 물건들은 암스트롱이 2012년 세상을 떠난 뒤 부인 캐롤 여사가 오하이오 자택에서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것으로, 46년 동안 암스트롱의 옷장 안에 숨겨졌던 하얀 가방 속에는 총 17점의 물건이 담겨 있었다.

이 물품들 중에는 지난 1969년 아폴로 11호의 착륙선이 달 표면에 하강하고 암스트롱이 첫발을 내딛는 장면들을 찍은 16㎜ 무비 카메라도 포함됐다.

당초 이 물품들은 착륙선이 달 표면에서 모선으로 돌아올 때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달에 버리기로 했었지만 암스트롱이 기념품으로 챙겨 왔다.

한편 가방 속에는 휴대용 다목적 소전등, 전선 케이블, 광학 관측용 기기 및 부속 장비들, 허리용 묶음 장치 등이 들어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우와 궁금해"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영상이 어떨지..." "달착륙 찍은 카메라 공개, 진짜 이런게 기념품이지"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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