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오늘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을 마무리하고 집권 3년차 국정과제에 매진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내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이 신임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11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신임총리의 제청을 받아 오후께 개각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인적쇄신의 핵심인 김기춘 비서실장 교체는 후임자 물색에 난항이 계속돼 설 연휴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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