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이용객 13만 5천600명을 기록해 1997년부터 18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하철 1~4호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는 이같은 내용의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수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1~4호선 전체 이용객은 15억 4천400만명으로 2013년 대비 1.3%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1∼4호선 모두 수송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 가운데 호선별로는 2호선의 수송인원이 일평균 211만명으로 전체 수송인원의 절반 수준인 49.9%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역은 강남역에 이어 2호선 홍대입구역이 10만 7천300명으로 2위를, 서울역이 10만 6천300명으로 3위에 올랐다.
2호선 홍대입구역, 합정역, 2·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주변 상업시설 활성화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등으로 전년대비 이용객 증가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수송인원이 가장 많이 감소한 역은 2호선 삼성역으로 일평균 8만 4천389명에서 8만391명으로 3천998명이 줄었으며, 이는 코엑스몰 리모델링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