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여유만만`은 `대답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꾸며져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교수 권수영,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유용만, 칼럼니스트 이혜범,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권수영은 "누군가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할 때 그 대답하는 사람의 표정을 보면 진정성을 알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얼굴에 미간을 찌푸리기, 입술을 내미는 행동 등 다양한 표정으로 답변의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다"라며 "`웃으면 복이온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과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대방에게 답을 해줄때는 항상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고 이해를 해줘야 된다. 답변에도 정말 답을 원하는 질문도 있지만 공감을 원하는 질문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영구는 "공감을 원하는 질문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권수영은 "여자친구의 질문이다. 제일 어려운 질문이다"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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