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와 배우 성유리가 결혼설을 해명했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김건모가 등장하자 성유리는 느닷없이 김건모를 “남편”이라고 부르며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성유리는 결혼설에 대해 “결혼 스캔들이 났을 때 촬영차 아프리카 케냐에 가 있었다”며 “매니저도 함께 아프리카에 있었기에 전화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전화를 안 받으니 기자들이 더 진짜라고 생각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건모는 “결혼설이 나고 엄마가 참 잘됐다고 하더라. 유리를 그렇게 좋아하신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유리는 “나중에 나와 닮은 여성과 김건모가 만나는 게 목격돼 발생한 해프닝인걸 알았다”고 덧붙여 김건모를 당황케 했다.
앞서 김건모 성유리가 2010년 초 미국 뉴욕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문이 돌았고, 당시 정확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둘 사이의 관계에 의심을 보내는 눈길이 많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건모 성유리, 결혼설이 있었구나” “‘힐링캠프’ 김건모 성유리, 안 어울리는 조합인데?” “‘힐링캠프’ 김건모 성유리, 성유리 닮은 여자 만나서 난 소문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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