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핀 탈퇴 급증, 이틀새 무려 1800명…아이핀 부정발급 75만개?
(아이핀 탈퇴 급증 사진 설명 = 아이핀 탈퇴 급증 `방송화면` 캡처)

아이핀 해킹 사건 이후 공공 아이핀 탈퇴가 급증해 이틀새 무려 1800명으로 집계됐다.
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아이핀 해킹 공격이 알려진 지난 5일과 6일 오후 6시까지 탈퇴자는 1천8명으로 집계됐으며, 평소 하루 탈퇴 인원이 수십명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탈퇴가 5배 이상 늘었다.
행자부 한 관계자는 공공아이핀 탈퇴 급증에 대해 "가입자의 반응을 판단하려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체불명의 공격 세력이 지난달 28일 자정 무렵부터 지난 2일 오전까지 공공아이핀 시스템에 침입해 본인인증 절차를 회피하는 수법으로 공공아이핀 75만개를 부정 발급해 충격을 준 바 있다.
한편 지난 1월 말 현재 공공아이핀 누적 발급 인원은 426만명이며, 민간 아이핀은 이보다 훨씬 많은 1천 600만명에게 발급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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