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에 출연중인 이진아의 새로운 자작곡 `겨울부자`가 눈길을 끌고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16회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TOP8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한 일주일 전에 만든 노래"라며 "겨울에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자작곡 `겨울부자`를 설명했다.
`겨울부자`는 인트로부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따뜻한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이진아의 목소리가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 유희열은 "제 뒷통수를 때리는 무대였다. 저런 모습이 있는지는 상상도 못 했다. 굉장히 당황스럽다"며 "`겨울왕국`의 주제가를 부르는 것 같았다. 이런 노래도 쓰는 줄 아는구나 싶다. 뮤지컬 작곡가, 영화음악 작곡가로서의 가능성도 봤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굉장히 음악적으로 놀라웠다. 제가 1999년에 수필집을 하나 냈는데 세상에서 제일 부자라는 글이 있고, 이거랑 비슷한 내용이다. 가사까지 제 마음에 와닿았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이진아 심사가 가장 어렵다. 편곡이 너무 아름다워서 `겨울왕국`에 삽입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 좋게 봤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 노래 진짜 좋다" "`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 가수로서 자질이 많아 보인다" "`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 어떻게 저런 곡을 만들 수 있지?" "`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 소름 돋았다" "`K팝스타4` 이진아 `겨울부자`, 바로 음원으로 출시해도 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K팝스타4`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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