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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눈물의 결혼 승락 '손주 바보' 등극

입력 2015-03-11 15:43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눈물의 결혼 승락 `손주 바보` 등극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의 불같은 사랑에 양가 부모님이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풍문으로 들었소’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정식 혼인 신고서를 작성하면서, 양가 부모님들이 가슴 아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은 한인상과 서봄의 혼인 신고서 작성을 억지로 허락하고 집으로 돌아온 뒤 눈물을 쏟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 어느 것보다도 외부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릴지가 걱정이었다. 한정호는 “이제 우리가 이 일을 어떻게 알리느냐가 중요해. 우리는 ‘저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을 지지한다’고 선언을 하자고. 다 불러서 아기도 보여주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연희는 “차라리 지금 당장하는 게 낫지 않아요? ‘우리가 손자를 봤다. 축하해주십사 그런다’ 선물과 함께 주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해 곧바로 실행에 옮길 준비에 나섰다.

서봄의 아버지인 서형식(장현성)과 어머니인 김진애(윤복인) 역시 가슴 아파했다. 어린 딸이 출산하는 장면을 보지도 못한 채 멀리 떨어져야하는 아픔과 시댁에서 사랑 받지 못 할 거란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이후 한정호와 최연희는 며느리인 서봄을 확실히 새집안 사람으로 들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손주를 찾아가 예뻐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한정호는 손주를 안아들고선 “생각보다 묵직하네. 이런 걸 다 기록해야하는데, 포토그래퍼도 불러서 찍고”라며 손주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서봄은 한 씨 집안의 작은 사모님으로 호칭이 격상했고, 앞으로 헤쳐나갈 험난한 며느리 교육을 예감케 했다.

이제부터 ‘풍문으로 들었소’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각 집안의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과 갈등은 더욱 커져갈 것이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는 점점 더 흥미로울 것이다. 탄탄한 정성주 작가의 대본과 안판석 감독의 연출력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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