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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화성 미스터리 서클 발견(사진=YTN 화성 이미지) |
`블랙홀 구현`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화성 미스터리 서클 발견
세계적인 사진작가 나비드 바라티가 음식 재료만으로 우주를 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비드 바라티는 지난 8일(한국시각) `씨넷` 사이트를 통해 음식으로 우주 은하를 표현해냈다.
나비드는 강황 가루를 비롯해 소금, 설탕, 베이킹 파우더, 녹말가루, 코코넛 밀크, 식용색소, 물 등을 총동원했다.
특히 커피와 설탕, 유리컵, 등으로 만든 블랙홀 사진은 실제를 방불케 한다. 나비드는 신비의 블랙홀을 음식 재료만으로 구현해냈다.
이외에도 무수한 별들이 반짝이는 은하계와 각종 행성을 절묘하게 표현해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실제 화성에서 웃는 사진도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화성 정찰위성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화성 남극 지역 표면을 촬영하다가 ‘스마일’ 모양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발사된 MRO는 이듬해 화성에 도착, 현재까지 활동하며 화성 표면의 모습을 지구로 전송하고 있다.
이산화탄소가 얼어서 이루어진 사진 속 지역은 빠른 시간 내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사 측에 따르면 약 500m 정도로 형성된 이산화탄소 얼음이 마치 사람의 이목구비 형상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구의 ‘미스터리 서클’처럼 외계인의 메시지로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그러나 전문가들은 화성 표면 스마일 사진에 대해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현상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파레이돌리아란 착시나 환시와 비슷하다. 모호한 시각적 이미지가 각기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나사 측은 “화성의 지표면을 살피던 중 이 같은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했다”면서 “만약 당신이 화성을 보고 미소 짓는다면 화성도 당신에게 미소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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