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레가 `슈퍼대디열`에서 당돌한 육상꿈나무 차사랑 역으로 첫 등장했다.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첫 방송된 tvN `슈퍼대디열`에서 이레가 사랑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까칠하면서 당돌한 초등학생 차사랑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슈퍼대디열`에서 이레(차사랑)는 싱글맘 이유리(차미래)와 살면서 육상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레는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차이고 아이들이 아빠가 없다고 놀리자, 뛰쳐나가 맨발로 육상트랙을 달렸다. 이어 엄마를 기다리다 지친 이레는 서운한 마음에 "아빠 갖고 싶어. 엄마 없어도 같이 밥 먹고, 얘기 들어주고 놀 수 있는 그런 아빠. 나도 한번 갖고 싶다"라며 엄마에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레는 싱글맘 엄마를 이해하느라 또래보다 조숙해졌지만, 당돌하면서도 야무진 차사랑 역으로 완벽 빙의했다. 특히 또래 아이들의 놀림에도 울거나 의기소침해 하지 않고 오히려 당돌하게 맞섰다. 하지만 엄마 앞에서는 아빠의 부재를 투정부리며 때를 쓰며 영락없는 여느 초등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대디열` 이레, 차사랑으로 완벽 빙의했네" "`슈퍼대디열` 이레, 성인 못지 않은 연기력 선보였다" "`슈퍼대디열` 이레, 나도 저런 야무진 딸 낳고싶다" "`슈퍼대디열` 이레가 아빠를 만들 수 있을지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얻었다.
한편, tvN 드라마 `슈퍼대디열`은 하루아침에 시한부 인생이 된 싱글맘 닥터가 혼자 남겨질 딸을 위한 마지막 선물로 최고의 일촌 아빠를 만드는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사진=tvN 드라마 `슈퍼대디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