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은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배우 황정음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에서 보머 재킷과 매킨토시 코트가 조화를 이뤄 트렌디한 올세인츠의 아우터로 경쾌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후드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활동성을 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반면, 지창욱은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힐러` 마지막회에서 지성이 착용한 것과 동일한 거너 맥 코트를 특유의 카리스마로 소화했다. 그는 보온성 높은 터틀넥 니트와 레이어드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사진=MBC, KBS)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송이 기자: 지성 승! 요즘 대세니까.
김지은 기자: 지창욱 승! 패션의 완성은 얼굴?!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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