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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강균성, 깜짝 고백 "과거 부모님 하루에 1000만원씩 버셨다"

입력 2015-03-17 08:44  

`비정상회담` 강균성, 깜짝 고백 "과거 부모님 하루에 1000만원씩 버셨다"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돈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강균성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부자가 되기 위해 십 원 한 장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강균성은 "삶의 가치를 돈에 두게 되면 인생에서 더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에 1000만원씩 버셨다. 엄마가 옷 도매업을 하셨다"며 "돈이 없는 상황도 겪어봤는데,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라는 것을 어렸을 때 깨달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강균성은 "그런 가치에 인생의 의미를 두는 것은 아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강균성, 멋있네" "`비정상회담` 강균성, 어렸을 때 부유하게 자랐었구나" "`비정상회담` 강균성, 공감되는 말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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