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올해 NAND MCP 매출액이 전년대비 170% 성장한 541억원을 전망하고 휴대폰용 신규 매출 발생도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는 14.3배, 7.2배 수준으로 주력 성장동력인 NAND MCP의 비즈니스 범위확대 2016년 영업이익률 성장률 104% 예상, 바이오매스 사업 실적 기여가 전망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올해 매출액 921억원, 영업익 66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 진행"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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