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충격적인 실체가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 회장 이만희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만희 사진=방송화면캡처/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홈페이지)
신천지를 세운 이만희 총회장은 1931년 9월15일 경북 청도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36세이던 1967년 서울로 상경했다.
1984년 3월 14일 이만희는 종교 신천지를 만든 이후 연호와 국기, 자체적인 의장대까지 갖췄다.
전국에 130여 곳의 교회와 140여 곳의 신학원을 가지고 있으며 신도는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한편 CBS는 16일 오후 방송한 특집 다큐인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통해 종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관찰 카메라에 담아 신천지의 실체를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을 둔 부모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떡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며 `엄마`를 `아줌마`라고 불러 충격을 더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다혜야. 너 지금 엄마한테 뭐라고 그랬어? 엄마 봐 봐"라며 눈물을 흘렸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만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만희, 나도 만나봤어 무서웠지”,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만희, 정말 싫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이만희, 왜들 저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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