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장정부 채무는 한 달 전보다 6조2천억원이 늘어 509조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교특회계 국고채무부담행위가 7천억원 줄었지만 국고채권이 5조7천억원, 국민주택채권잔액이 9천억원 각각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국고채 발행은 매달 균등하게 이루어지나 만기가 도래한 국고채 상환은 연중 4회(3,6,9,12월)만 이루어지므로 11월처럼 상환이 없는 달에는 국가채무가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하지만 지난해 12월말 중앙정부 채무는 국고채권 만기상환과 국민주택채권 조기상환 등으로 11월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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