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 딸 서동주 "엄마 말 모두 사실...필요하다면 증언할 것"
서정희가 32년간의 결혼생활을 `포로생활`이었다고 폭로한 가운데, 딸 서동주가 입을 열었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미국에서 생활 중인 서동주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동주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 소송 중이라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빨리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며 "어려서 잘 몰랐는데 크면서 `아 이게 잘못된 거구나`하고 깨달은 점이 있다"며 "같은 여자다보니 엄마에게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이어 "엄마가 하는 말은 모두 사실이다"라며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만약 필요한 부분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불구속 기소된 개그맨 서세원에 대한 상해혐의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재판에 증인 신분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서세원과 함께한 결혼생활 32년이 포로생활과 마찬가지였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지난해 5월 서세원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서정희와의 말다툼 도중 끌고가고 목을 조르는 등의 폭행한 혐의다.
서정희는 이 사건과 별도로 지난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서세원 딸 서동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서세원 딸 서동주, 딸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서세원 딸 서동주, 어휴..." "서세원 딸 서동주, 대박이다 서세원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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