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113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스사태 해결 조짐이 보이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에 따라 엔/달러 환율도 장중 120엔선을 하회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자금이 유입되고 월말이 다가오면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늘면서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과 미국 물가지표 발표 등의 이슈가 남아있어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10원 선 아래로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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