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구조개혁의 시한이 이달말로 다가온 가운데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국내 100대 기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보도에 이성경 기자입니다.
<기자> 넥센타이어는 해외 이전 대신 국내 공장에 투자하는 한편 임금피크제를 일찌감치 도입해 지난 5년간 1천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현대카드는 신규채용 인원의 절반을 전문대나 고졸사원으로 채용했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쉰개 이상 만들었습니다.
정부는 이처럼 노사화합과 적극적인 투자, 열린 고용 등을 통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국내 100대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 기업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한분 한분 정말 다 업어드려야 될 그런 분들을 만나게 돼서 더 반갑게 생각합니다"
일자리창출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임을 거듭 강조하며, 특히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임금과 근로시간이 경직돼 있는 현재의 노동시장 구조를 개혁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고용친화적인 새로운 노동시장 개조를 만들어야만 일자리 창출도, 경제 재도약도 가능할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대타협이 약속시한인 이달말까지 반드시 도출돼야 한다고 노사정 대표들을 압박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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