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의 신곡이 드디어 완벽히 베일을 벗었다.

엑소는 28일 타이틀 곡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를 발표했다. 더불어 10일간의 컴백 프로모션을 완성하는 `Pathcode #D.O.` 영상 공개도 동시에 공개했다.
`콜 미 베이비`는 리듬감 있는 비트와 귀에 착착 감기는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콜 미 베이비`라는 가사가 반복되며 묘한 중독성으로 멜로디를 쉽게 각인시킨다. 강한 드럼 비트와 브라스, 스트링이 전체적으로 곡을 파워풀한 느낌으로 감싼다.
`콜 미 베이비`는 엑소 콘서트에서 살짝 공개된 바 있다. `콜 미 베이비`는 엑소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힘 있는 칼군무와 남성미가 돋보인다. `중독` 보다 가볍게, `으르렁` 보다 성숙한 군무라는 평을 받고있다. 무대 위에서 펼칠 멤버들의 퍼포먼스는 노래의 일부분으로 `콜 미 베이비`를 `듣고 보는 음악`을 완성시킬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콜 미 베이비`가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에 이어 또 한번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콜 미 베이비`는 한국과 중국의 음악 사이트를 통해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으로도 발표됐다. 엑소의 두 번째 정규 앨범 `EXODUS`의 전곡 음원은 30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엑소는 다음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년 연속 가요계 정상을 기록한 엑소가 2015년 보여줄 활약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엑소 `콜 미 베이비` 들어봐야 겠다" "엑소 `콜 미 베이비` 대박날 듯" "엑소 `콜 미 베이비` 무대 기대된다" "엑소 `콜 미 베이비`,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엑소 `콜 미 베이비`로 가요계 정상의 입지를 굳힐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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