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그룹이 기부 캠페인 ‘책상을 부탁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책상을 부탁해’는 소셜팬들의 참여 횟수만큼 기금을 적립해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4월 19일(일)까지 삼성그룹의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건당 500원이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온라인 참여뿐만 아니라 소셜팬 봉사단의 현장 봉사도 함께 전개됩니다. 소셜팬 봉사단은 전국 30여 곳의 수혜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책상과 의자를 조립하며, 상대적으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영화 보기, 전시회 관람 등의 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셜팬 봉사단은 4월 1일부터 삼성그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삼성은 조손가정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며 희망찬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셜팬들과 함께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SNS 기반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삼성그룹의 소셜 기부 캠페인은 2012년 여름 독거노인들에게 선풍기를 전달하는 ‘쿨한나눔’으로 시작됐습니다. 같은 해 겨울에는 저소득층 공부방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따뜻해유(油)’를 진행해 지난해까지 약 40만 6천여 명의 누적참여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년 소셜팬들의 꾸준한 호응이 이어지자 올해는 소셜 기부 캠페인을 4계절 캠페인으로 확대해 봄 캠페인 ‘책상을 부탁해’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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