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76.57
1.84%)
코스닥
938.83
(1.49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드스쿨' 김영준 "과거 이광수 같은 인기 누려"

입력 2015-03-30 22:05  

`올드스쿨` 김영준 "과거 이광수 같은 인기 누려"


배우 김영준이 `논스톱` 출연 당시 지금의 이광수 같은 인기를 누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준은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당시에 PCS 광고가 신인 등용문이었다. 그것 찍자마자 반응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준은 "`논스톱` PD를 만났는데 연기를 배워본 적이 없는데 어떡하지 걱정했다. 그런데 연기 안 시키고 간단한 호구조사를 했다. 학교 어디 나왔고 취미는 뭐니? 이런 걸 물어봤다. 이게 뭐지 싶었다. 연기를 못하는데 걱정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준은 "첫 신이 달리는 신이었다. 처음부터 센 걸 해서 부담 없이 했다"라고 말했다.

또 김영준은 당시의 인기에 대해 "지금의 이광수 씨 정도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올드스쿨` 김영준, 진짜 오랜만이다" "`올드스쿨` 김영준, 작품 활동 안하나?" "`올드스쿨` 김영준, 요즘 뭐하면서 지내지?" "`올드스쿨` 김영준, 드라마나 영화 출연 안하나?" "`올드스쿨` 김영준, `논스톱` 때처럼 활발한 활동 하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