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이 SPP율촌에너지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31일 SPP율촌에너지 채권단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 금액은 1천200억원대로 추정됩니다.
현대제철은 이번 인수로 조선용 제품 물량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포스코에 비해 열세인 플랜트용 기자재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됩니다.
더불어 SPP율촌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는 공장 부지를 활용해 향후 전기로 생산 라인을 증설할 수 있어 물량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인수 완료까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6월 안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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