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연애중`에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김지민 유상무 공개연애는 자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4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과거 유상무와의 공개연애에 대해 "공개 의사는 없었다. 파헤쳐진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동민은 "죄송하지만 나와 유세윤이 미행과 잠복근무 끝에 파헤쳤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동민은 "그날 오후 5시쯤 KBS2 `개그콘서트` 회의가 끝나고 옹달샘 멤버들끼리 술을 먹자고 했는데 유상무가 갑자기 없어지더라. 그날만은 한번 붙잡아 보자고 생각하고는 유세윤을 불러내 (유상무가) 갈만한 곳을 다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민은 "극장에서 유상무의 차를 봤다. 내 여자친구의 외도 현장을 목격한 것처럼 심장이 쿵 하더라. 극장 밖에서 차를 대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엔 유상무가 우리 미행을 눈치챘더라. 다시 차를 타고 쫓을 때 진격의 유턴을 하더라"며 "그때 놓쳤지만 유세윤을 시켜 김지민 집을 지켜보게 하고는 결국 모든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도 유상무는 끝까지 사실을 말하지 않으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 연애중` 장동민, 정말 대단해", "`나홀로 연애중` 장동민, 미행을 하다니", "`나홀로 연애중` 장동민, 무서운 친구네", "`나홀로 연애중` 장동민, 정말 웃기다", "`나홀로 연애중` 장동민,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나홀로 연애중`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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