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은 627억 달러로, 2월보다 10억 1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일부 공공기업의 달러화 수입대금 결제수요로 외화예금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화별로는 달러 예금이 381억6천만 달러로 8억 달러 감소했고, 위안화 예금이 186억 1천만 달러로 2천만 달러 줄었습니다.
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던 위안화 예금 규모는 5개월 연속 감소하며 지난해 7월 162억 달러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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