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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는 2경기에서 7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자료사진=텍사스 레인저스) |
추신수(33,텍사스)가 올 시즌 첫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전에서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2루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추신수는 올해 첫 안타를 장타로 장식했다.
첫 타석에서 시원한 장타를 뽑았다.
추신수는 0-0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오클랜드 선발 제시 한이 던진 5구(체인지업)를 밀어 2루타를 기록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지만 장쾌한 2루타로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
멀티히트까지는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4-1 앞서고 있던 8회초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8회말 수비에서 제이크 스몰린스키와 교체된 추신수는 2경기에서 7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날 0-8로 크게 졌던 텍사스는 선발 콜비 루이스 호투를 바탕으로 오클랜드를 3-1로 제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