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커피소년 사진 설명 = SBS `컬투쇼` 방송화면캡쳐 / 커피소년 페이스북)
지난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과 가수 `커피소년`이 출연했다. 특히 가수 `커피소년`이 숨겨진 예능감을 발휘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커피소년을 처음 본 DJ 컬투는 “그룹인 줄 알았다. 커피소년이 아니라 성년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에 커피소년은 “처음에 나올 때는 소년이었다”고 맞받아쳤음에도 컬투는 “커피장년이나 청년이 어울리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날 커피소년은 독특한 예명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좋아했던 여자가 커피를 좋아했다. 그래서 저도 커피를 좋아하게 됐다. 너무 먼 이야기는 아니고 5년 전 이야기다”고 전했다.
이어 커피소년은 "요즘엔 커피를 잘 안 먹는다. 목에 별로 안 좋다더라"라고 예명에 얽힌 반전을 밝혔다. 이에 DJ 김태균은 "커피소년은 커피 안 좋아한다는 소식 전해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커피소년은 <사랑이 찾아오면>이라는 앨범으로 데뷔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수성으로 <장가갈 수 있을까>, <이게 사랑일까>, <상처는 별이되죠>등의 발라드 곡들을 내 사랑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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